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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벤처 에이젠글로벌, 부산국제광고제 초청 발표

“창의성과 기술 만나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의 변화 선도”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2017 부산국제광고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력과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금번 부산국제광고제에는 56개국에서 2만 1530편의 광고를 출품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광고제임을 증명했다. 또한 공식 참관객 5만명을 돌파하였고 페이스북, 구글, 바이두, 카카오 등 세계적 기업들이 참여하고 세계 광고 거장들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질적인 성장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4차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새 광고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살린 브랜드 광고가 눈에 띄었다. 또한 4차산업혁명과 연관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한국의 대표 인공지능 벤처인 (주)에이젠글로벌은, ‘데이터 센싱에서 서비스 자동화까지 머시러닝과 AI, 로보틱스의 미래’라는 주제의 AD tech Stage 연사로 초빙되어 발표를 진행했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데이터가 늘어나고 컴퓨팅 기술이 발전하며,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딥러닝 기술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미디어, 광고, 통신뿐만 아니라 금융,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산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은 행동을 예측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다”며 “예를들어 2017 부산광고제 참관객은 몇명일까?와 같은 질문에 데이터 기반으로 AI의 정확한 예측력을 활용해 기업의 활동과 고객의 활동을 돕는 데에 쓰일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세션의 두번째 연사인 인텔리콘 법률사무소 임영익 변호사는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 판사가 등장하고 있으며, 실제 판사들이 개인적인 현상(배고픔 등)에 의해 잘못된 판단을 하는 문제 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제 4차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창의성과 기술의 만남이 단순하게 광고 기술을 넘어 일상생활의 변화를 선도하는 패러다임이 열렸다. 한편, 2017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10주년을 맞아 기술기반의 애드텍(AD tech) 콘퍼런스가 다양하게 열렸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출처] 한국금융신문: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87623

“카뱅에 놀란 은행, 인공지능에서 답 찾아야”

[인터뷰]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 “금융의 자율주행” [뉴스핌=김선엽 기자] 카카오뱅크란 메기가 기존 은행산업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우리도 뱅킹앱 있어요. 인터넷전문은행이라고 새로울 거 없지 않나요?”라던 말은 쏙 들어갔다. 기존 은행들은 숨죽인 채 카카오뱅크의 질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 역시 “은행 전 영역에 걸쳐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IT 기반 인공지능 기술이 이런 혁신을 지원할 것이란 게 그의 지론이다. 지난해 2월 씨티그룹을 박차고 나와 인공지능 핀테크 기업을 창업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은행에 많은 업무 프로세스가 있는데, 각 프로세스별로 확률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AI가 도와준다. 기존에는 엑셀을 가지고 사람이 임의로 했지만, AI의 예측모델은 이를 정교하게 도와준다. 과거에는 이런 모델을 만드는 것이 오래 걸리고 비싸서 저변으로 확대가 어려웠다.” 그가 현재 집중하는 영역은 AI를 활용한 은행의 신용대출이다. 현재 은행의 신용대출은 신용평가사에서 보내준 등급과 은행 자체로 평가한 것을 고려해 결정한다. 하지만 전 국민을 10등급으로 나누다보니 섬세한 예측과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 고객별로 세세하게 부도 가능성, 추가 대출 여부, 조기상환 가능성을 면밀히 따지지 못한다. ◆”누가 정말로 우량한 고객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에이젠글로벌은 고객의 직장, 소득, 부채, 금융권 대출 현황, 연체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누가 정말로 우량한지를 판별한다. 아직 감을 잡지 못하는 기자를 위해 그가 기존의 시중은행에서 이뤄질 수 있는 가상의 대화를 소개했다. 영업부서 : “카카오뱅크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1억5000만원까지 늘린대요. 우리도 늘립시다. 금리도 우리보다 낮으니 우리도 낮춥시다.”리스크부서 : “안 돼요. 리스크가 너무 늘어나요.”영업부서 : “고객 다 뺐길 수 있는데 가만히 있나요. 합시다. 정말로 우량한 고객에게만 대출 한도를 늘려주면 되잖아요.”리스크부서 : “누가 정말로 우량한 고객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영업부서 : “…” 현재의 10등급 체계로는 누가 정말로 초우량 고객인지 확인이 어렵다. 에이젠글로벌의 AI솔루션을 활용하면 고객별로 세밀하게 파악이 가능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2등급이어도 대출상환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 대출을 높여줄 수 있다. 또 부도 확률이 50%가 넘는 계층을 따로 뽑아낼 수 있다. 다양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조기상환 가능성, 부도 확률 등을 AI가 도출”AI가 도출해 낸 정보는 첫 대출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은행의 심사부, 마케팅부, 채권추심부, 교차영업 판매부 등에서 공통적으로 활용된다. 각 부서가 자신들의 업무에 필요한 최적의 모델을 제공받는다는 것이 강 대표의 설명이다. 카카오뱅크 이후 은행권이 다시 IT와 혁신을 외치고 있다. 그는 AI가 금융권 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과거에는 누구한테 추가대출 영업을 할지를 은행원이 엑셀을 돌려 결정했다. 우리의 솔루션은 어떤 고객이 6개월 내 조기상환할 가능성은 얼마인지, 3년 후 부도날 확률은 얼마인지, 채권추심은 어느 수준까지 가능할지 등을 판단한다. 그렇게 해서 비용 대비 아웃풋(output)이 높게 나오는 고객을 자동으로 도출한다. 에이젠글로벌은 금융업무의 자율주행이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801000151

핀테크 에이젠글로벌 등 8개사 코트라와 대만 및 중국 진출 협의

지난 7월 대만, 중국 선전에서 코트라 주관의 한국 핀테크 기업의 IR 및 해외진출 일정을 진행했다. (주)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은 대만 및 중국에서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를 알려 현지 은행들의 적극적인 협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번 대만-중국 IR 일정은 한국의 대표 핀테크 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협업 및 투자유치를 위해 코트라 주관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 엔진 ‘아바커스(ABACUS)’를 만드는 에이젠글로벌을 비롯해 로보어드바이저를 만드는 두물머리, 음파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기술을 만드는 인포소닉 등이 참가했다. 해당 업체는 금융회사에 인공지능 모듈을 제공하고, 금융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전문 기술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여 현지 은행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대만 현지 은행의 AI 도입에 대한 협업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중국의 평안보험, 중국건설은행(CCB)을 포함해 중국 5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인공지능 금융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오갔다. 강정석 대표는 “한국의 소비자금융 시장의 AI도입에 대한 이슈가 대만의 은행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 인공지능을 금융에 접목시켜 실질적인 운용에 대해 협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또한 4차 산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주도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를 알릴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박시홍 기자 sihong2@ciobiz.co.kr [출처] 전자신문: http://ciobiz.etnews.com/20170731120020

에이젠글로벌, 금융의 본질을 향상시키는 AI솔루션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 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여 금융회사의 시스템과 연결할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금융시장에서 챗봇, 로보어드바이저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 금융의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의 중간단계와 백업단계(Mid&Back)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는 사례는 찾기 어렵다. 금융은 인공지능(AI)시장에서 잠재력이 큰 분야로 꼽히는데, 바로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예측이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에이젠글로벌의 강정석대표는 “금융에서 AI를 활용하여 신용평가, 상품개발, 콜렉션, 위험관리 등의 다양한 프로세스에 접목할 수 있다”며 “금융사 내부의 데이터만으로도 의미있는 예측모델을 통한 금융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젠글로벌의 인공지능 기술은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하였고, 국내 및 글로벌 금융회사 출신의 직원이 모여 구현하여 금융회사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장점이 있다. 에이젠글로벌의 기술은 특히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World Bank와 신용평가모형, 홍콩의 Citi Bank와 API활용한 예측모형, 인도네시아의 은행 및 대만의 은행과 AI상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최대 핀테크랩인 피노랩에 선발되어, 일본의 은행들과 인공지능을 통한 대출상품 개인화를 협의하고 있다. 금융회사의 비용구조 및 시스템, 추구하는 가치를 끊임없이 파악하여 솔루션에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에이젠글로벌 김한얼차장은 “최근 금융사에서 요구하는 머신러닝에 대한 설명력, 금융상품의 개인화, 모델링 등이 더욱 구체화 되었고 이를 반영한 최신의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금융사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롯데계열 광고사인 대홍기획ICP에 선정되어 광고 및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논의중이다. 또한 방송사에서도 에이젠글로벌과 고객유지, 이탈방지 등의 예측모델을 통한 마케팅ROI 를 높이는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출처] CCTV뉴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80

한국 인공지능 솔루션 ‘에이젠글로벌’, 일본서 뜨거운 관심

코트라(KOTRA) 도쿄 IT지원센터에서 한국과 일본의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Korea Japan AI Partnering 2017’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 에이젠글로벌은 한국의 대표 인공지능 기업으로 발표를 맡았다. 본 행사는 코트라에서 추최하고 덴츠국제정보시스템(ISID)이 후원했으며, 일본 기업 및 VC 약 5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에 대한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주제로 했다. AI 현장과 전망, AI 기업의 발표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일본의 대기업 등 향후 일본 기업과의 협력모델을 논의했다. 특히 금융회사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에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상품개발, 신용평가, 마케팅 등 다양한 예측모델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에이젠글로벌의 실용적인 ‘금융 솔루션’은 일본의 은행 및 금융회사의 시스템 담당 직원에게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았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일본 또한 관심이 뜨겁다”며 “인공지능을 실질적으로 기업에 접목해 수익을 창출하는 부분에 대해 논의하고, 일본과 한국이 협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에이젠글로벌은 일본 최대 핀테크랩인 ‘피노랩(FINOLAB: Financial Innovation LAP)에도 선발돼 도쿄 피노랩에 입주하고 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출처] 데이터넷: http://m.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