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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글로벌, 포브스 브랜드 대상 수상...AI·데이터로 금융과 산업 잇는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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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교한 의사결정이 금융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이 포브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에이젠글로벌은 AI 기반 금융 인프라를 통해 금융과 실물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근 포브스 소비자 대상(Forbes Consumer Awards) AI 금융 혁신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AI 금융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에이젠글로벌은 금융기관뿐 아니라 이커머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등 다양한 산업 파트너들이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AI 기반 금융 솔루션과 뱅킹 서비스를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학습하는 AI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금융 리스크 관리부터 신용 평가, 자금 공급에 이르기까지 금융 전반의 구조를 혁신하고 있다.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포착하지 못했던 산업 데이터를 금융 자산으로 전환함으로써 금융과 산업 간의 단절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 같은 경쟁력은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에이젠글로벌은 동남아시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인 그랩(Grab)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전기 오토바이 기반 금융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AI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보여줬고, 이를 토대로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그랩 베트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현지 라이더를 위한 ‘그린 파이낸싱(Green Financing)’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에이젠글로벌 성장의 중심에는 두 가지 핵심 솔루션이 있다. AI 금융 의사결정 엔진 ‘ABACUS(아바커스)’는 복잡한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분석해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금융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다른 핵심 플랫폼인 ‘Credit Connect(크레딧커넥트)’는 실물 산업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금융 가치로 전환해 신용 평가부터 자금 공급까지를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AI 뱅킹 서비스로, 금융 접근성이 낮았던 영역까지 금융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젠글로벌은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통해 금융 공급의 장벽을 낮추고, 산업 간 결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 강정석 대표는 “전통적인 금융 인프라가 담아내지 못했던 데이터의 가치를 AI 기술로 풀어내 누구나 정교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포브스 소비자 대상 수상은 에이젠글로벌의 비전과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감을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라고 말했다.

 

출처 : IT비즈뉴스(https://www.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