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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글로벌, 베트남 공공 금융망과 손잡고 EV 금융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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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금융기술 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이 베트남 공공 금융기관 및 노동조합과 협력해 전기이륜차(EV) 금융 사업 확대에 나선다. 에이젠글로벌은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 노동연맹 산하 운전기사 노동조합과 CEP(Capital Aid Fund for Employment of the Poor) 미소금융기관과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가솔린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려는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CEP는 1991년 호찌민시 노동연맹이 설립한 베트남 대표 미소금융기관으로, 노동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성격의 금융기관이다. 이번 협력은 베트남 노동조합 조직과 연계된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달·차량 호출 서비스 등에 종사하는 운전기사들은 전기이륜차 구매 시 우대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에이젠글로벌은 CEP와 협력해 약 연 4.8% 수준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공급은 베트남 전기이륜차 제조사인 Selex, VinFast, Dat Bike, Yadea 등과 협력해 진행된다. 에이젠글로벌은 차량 금융뿐 아니라 운행 교육, 유지보수 협력, 긴급 구조 서비스 등 운영 지원 체계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운전기사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의무 책임보험을 지원해 초기 전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이륜차 시장과 모빌리티 플랫폼 산업을 겨냥한 금융 인프라 구축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베트남의 플랫폼 운전기사 및 배달 종사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이륜차의 전동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에이젠글로벌은 AI 기반 뱅킹 기술을 활용한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현재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모빌리티 금융 및 전기차 생태계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이번 협력은 베트남 노동조합 및 공공 금융기관과의 가시적인 협약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금융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3423#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