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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글로벌-Be그룹, 베트남 라이더 위한 '상생 금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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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대형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Be그룹과 한국의 인공지능(AI) 금융 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현지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위한 AI금융서비스를 런칭했다.
에이젠글로벌은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Be Group과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및 운전자 상생을 위한 AI 금융 솔루션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도로를 가득 메운 가솔린 오토바이를 친환경 전기오토바이로 전환하는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차량 구매를 위한 초기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플랫폼 운전자들을 겨냥해 '자본금 없이 바로 운행'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
에이젠글로벌은 자사의 AI 기반 금융 플랫폼인 'EV 크레딧커넥트(EV CreditConnect)'를 Be Group의 운전자 관리 시스템과 연결하여, 운전자의 주행 데이터와 수익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출 심사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 기술을 통해 운전자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신청 후 24시간 이내에 차량을 수령해 즉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차량은 베트남 현지 제조사인 빈패스트(VinFast)의 인기 모델 '에보 그랜드(Evo Grand)'와 '펠리즈 2025(Feliz 2025)' 두 종류다. 렌탈 비용은 시장 최저가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특히 양사는 제휴를 기념해 선착순 1,000대에 한해 우대 가격을 제공한다.
Be Group과 에이젠글로벌에 따르면 가솔린 바이크를 타던 운전자가 이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경우, 연료비를 기존 대비 약 50% 절감할 수 있다. 에이젠글로벌의 '크레딧커넥트'는 모빌리티 데이터(주행 거리, 속도 등)와 배터리 상태,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결합하여, 이를 통해 기존 금융권이 평가하지 못했던 라이더의 신용도를 정교하게 측정하며, 금융 소외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이번 제휴는 선진 AI 금융 기술이 동남아시아의 친환경 전환과 플랫폼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Be Group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베트남 전역에 친환경 모빌리티 금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 Group 관계자는 “초기 비용 부담을 없앤 이번 프로그램이 베트남 운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하며, B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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