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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글로벌 ‘셀러 크레딧커넥트’, AI 기반 이커머스 금융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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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금융 전문 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이 선보인 온라인 사업자 전용 금융 인프라 서비스 ‘셀러 크레딧커넥트(Seller CreditConnect)’가 가동 이후 이커머스 소상공인들에게 활발한 자금 공급 물꼬를 터주며 금융 기관과의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젠글로벌은 온라인 셀러들의 고질적인 정산 지연과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몰의 활동 데이터만으로 신용을 평가하고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셀러 크레딧커넥트’를 제공한다. 출시 이후 현장에서는 단순 정산금 담보 위주의 기존 금융 상품과 달리, AI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영업 가치를 정교하게 포착해 낸다는 평이다.

 

‘셀러 크레딧커넥트’의 핵심은 온라인 사업자가 쌓아온 비즈니스 활동 전반을 금융 가치로 신속하게 변환해주는 점에 있다. 매출 추이, 거래 규모는 물론 고객 재구매율, 재고 회전율, 반품률 등 쇼핑몰당 90여 개가 넘는 비정형 실시간 데이터를 에이젠글로벌의 AI 엔진이 정밀히 분석해 정형화된 ‘신용 데이터’로 변환한다.

 

이러한 독보적인 AI 데이터 변환 인프라 덕분에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과거 신용점수에 가려졌던 우수 셀러들도 성실한 영업 데이터만으로 꼭 필요한 시점에 합리적인 조건의 자금을 적시에 수혈받을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최근 셀러 크레딧커넥트를 통해 신규 자금을 지원받은 한 이커머스 사업자는 “급작스러운 주문 폭주 시 정산일만 기다리다 기회를 놓치곤 했는데, 데이터 연동만으로 한도 산출과 유동성 공급이 매끄럽게 이뤄져 사업 확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젠글로벌은 이 같은 자금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셀러의 매출 및 정산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제1금융권을 비롯한 주요 제도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판매부터 대금 정산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공백을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정산 주기에 구애받지 않고 상품 매입과 재고 확보, 매출 확대 등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AI 금융 고속도로’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에이젠글로벌 권기혁 이사는 “셀러 크레딧커넥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사업자의 정당한 가치를 입증하고 금융 장벽을 낮추는 이커머스 핀테크의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이커머스 소상공인과 금융기관 모두가 상생하는 가치 창출과 포용적 금융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IT비즈뉴스